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슬링 특집 WM7 (문단 편집) ==== 은퇴 및 이전 선수 ==== * [[데이브 바티스타]] - 2010년 초반 계약종료와 함께 엔터테이너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WM7 방영 당시엔 반은퇴나 다름 없었다. 이후 이벤트성으로 복귀했다가 잠정적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사실상 현역 은퇴. 현재은 조연급 영화배우로서 열심히 활동 중이다. * 래비싱 [[릭 루드]] - 기믹을 정할 때 섹시맨이라는 이름과 함께 언급되었다. 노홍철이 처음에 하고 싶어했던 기믹. 1999년 사망. * [[브리티쉬 불독]] - 화면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노홍철이 '옛날에 강아지 데리고 등장한 사람 있어.'라는 언급이 나왔다. 2002년 사망. * [[빅 보스 맨]] - 1화에서 정형돈이 '''빅 보스 돈'''으로 패러디. 2004년 사망. * [[숀 마이클스]] - 2010년 초에 현역 은퇴했다. 이후엔 WWE의 인재 개발 크리에이티브 수석 부사장 및 NXT 총책임자에 임명되며 WWE 간부 겸 레슬링 행정가로 활동 중.[* 뛰어난 인성으로 인해 후배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데다 현 WWE 최고 권력자인 트리플 H와는 영혼의 친구이고, 다른 최고 간부진과도 친분이 두터워 대접을 받는 것으로 보면 된다.] 가끔 이벤트 성으로 기술 시전을 하고 있다. * [[안드레 더 자이언트]] - 1화에서 정준하가 '''주나 더 자이언트'''로 패러디. ---때리면 우는 통곡의 벽--- 참고로 1993년 사망. * [[얼티밋 워리어]] - 이미 정준하가 달력 특집에서 '''울티밋 쩌리어'''로 패러디하며 언급된 바 있다. 하하도 싸우는 심판 기믹을 언급하면서 워리어 언급을 하기도 했고. 자료화면도 나왔다. 2014년 사망. * [[킹 콩 번디]] - 자료화면에서 헐크 호건의 빅 풋에 당하는 모습으로 나왔다. 2019년 사망. * [[홍키 통크 맨]] - 전진이 1화에서 '''홍키통크맨 잔진'''으로 패러디. 2000년대 후반까지 인디단체 등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다 은퇴했다. * [[매트 하디]] - 1화에서 길이 [[로얄럼블]]을 언급할 때 자료 화면에서 입장하여 드류 맥킨타이어를 공격하는 장면으로 등장. 2020년 동생 제프 하디랑 하디보이즈로 복귀 했다가 갈라진 이후 큰 활약 없이 지내다가 계약이 끝난 이후 [[AEW]]에서 활동하고 있다. * [[랜디 새비지]] - 1화에서 길이 직접적으로 [[코브라 클러치|'''마초맨이 하던 거''']]라고 하고 기술을 걸면서 직접적으로 언급한다. 하지만 정작 보여준 기술인 코브라 클러치는 [[테드 디비아시]]의 피니쉬 무브. 2011년 사망. * [[글렌 제이콥스/프로레슬링|케인]] -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름을 '''직접 언급'''한 당시 WWE 현역 프로레슬러 2인 방 중 하나.[* 무한도전 213화에서 본 대회의 제2경기에 쓸 기술을 토의하는 중 사이드 슬램 관련 얘기가 나오자, 노홍철이 "케인이 쓰는 거"라고 명료하게 말하는 장면이 나왔다.] 참고로 2010년대 후반 정치 활동을 위해 사실상 은퇴한 상태.[*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[[WWE 명예의 전당]] 헌액까지 되면서 이벤트성으로 뛰는 것 외엔 전업 레슬러 생활을 접은 거나 다름없다.] * [[언더테이커(프로레슬러)|언더테이커]] - 당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역이라는 사실에 몇몇 출연진은 놀라기도 했다. 참고로 그는 2020년에 공식적으로 은퇴하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면서 더 이상 이벤트성으로라도 경기를 뛸 가능성은 사라졌지만, 무한도전 종영이 2018년이란 걸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노익장. * [[트리플 H]] - [[디 제네레이션 X|DX]] 3기 시절 당시 스맥다운에서 레이 미스테리오와 숀 마이클스의 경기에 난입해 무차별 공격을 가하는 바티스타에게 [[해머링]]을 작렬하는 장면으로 나왔다. 2010대 초반 사실상 전업 레슬러로서는 은퇴하고 가끔 이벤트성으로 경기만 갖는 수준이었으며, 2022년 심장병 문제로 공식 은퇴했다. 현재는 WWE의 [[CCO]] 겸 인사 부문 수석 부사장이란 고위급 임원 겸 프로레슬링 행정가로 완전히 전업한 상태.[* 전세계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넉넉 잡아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거물 중의 거물이며, 사실상 WWE를 이끌고 있는 부회장 포지션이라고 봐도 된다.] * [[JTG(프로레슬러)|JTG]] - 태그팀 전문으로 뛰던 선수. 2014년 방출되었고 그 뒤 따로 활동한다는 근황이 없어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